코린토서 8장 13절 나는 내 형제에게 죄짓게 하지 않도록 고기를 영영 먹지 않겠습니다.1 우상에게 바쳤던 제물 코린토서 8장 1절 ~ 13절 8,1 우상에게 바쳤던 제물에 관하여 말하겠습니다. "우리 모두 지식이 있다."는 것을 우리도 압니다. 그러나 지식은 교만하고 사랑은 성장하게 합니다.8, 2 자기가 무엇을 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마땅히 알아야 할 것을 아직 알지 못합니다.8, 3 그러나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하느님께서도 그를 알아주십니다.8, 4 그런데 우상에게 바쳤던 제물과 관련하여, 우리는 "세상에 우상이란 없다."는 것과 "하느님은 한 분밖에 계시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8, 5 하늘에도 땅에도 이른바 신들이 있다 하지만 -- 과연 신도 많고 주님도 많습니다만-- 8, 6 우리에게는 하느님 아버지 한 분이 계실 뿐입니다. 모든 것이 그분에게서 나왔고 우리는 그분을 향하여 나.. 2024. 7.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