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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2

사도 회의에서 안티오키아로 편지를 보내다 사도행전 15장 22절 ~ 35절 15, 22  그때에 사도들과 원로들은 온 교회와 더불어, 자기들 가운데에서 사람들을 뽑아 바오로와 바르나바와 함께 안티오키아에 보내기로 결정하였다. 뽑힌 사람들은 형제들 가운데 지도자인 바르사빠스라고 하는 유다와 실라스였다.15, 23  그들 편에 이러한 편지를 보냈다. "여러분의 형제인 사도들과 원로들이 안티오키아와 시리아와 킬리키아에 있는 다른 민족 출신 형제들에게 인사합니다.15, 24  우리 가운데 몇 사람이 우리에게서 지시를 받지도 않고 여러분에게 가서, 여러 가지 말로 여러분을 놀라게 하고 정신을 어지럽게 하였다는 말을 들었습니다.15, 25  그래서 우리는 사람들을 뽑아 우리가 사랑하는 바르나바와 바오로와 함께 여러분에게 보내기로 뜻을 모아 결정하였습니다... 2024. 5. 28.
교회가 박해를 받다 사도행전 8장 1절 ~ 3절  8, 1  사울은 스테파노를 죽이는 일에 찬동을 하고 있었다.교회가 박해를 받다 그날부터 예루살렘 교회는 큰 박해를 받기 시작하였다. 그리하여 사도들 말고는 모두 유다와 사마리아 지방으로 흩어졌다.8, 2  독실한 사람 몇이 스테파노의 장사를 지내고 그를 생각하며 크게 통곡하였다.8, 3  사울은 교회를 없애버리려고 집집마다 들어가 남자든 여자든 끌어다가 감옥에 넘겼다. 2024. 5.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