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서 9장 24절 하느님에게 영광을 드리시오 우리는 그자가 죄인음을 알고 있소1 바리사이들이 개입하다 요한복음서 9장 13절 ~ 34절 9, 13 그들은 전에 눈이 멀었던 그 사람을 바리사이들에게 데리고 갔다. 9, 14 그런데 예수님께서 진흙을 개어 그 사람의 눈을 뜨게 해 주신 날은 안식일이었다. 9, 15 그래서 바리사이들도 그에게 어떻게 보게 되었는지 다시 물었다. 그는 "그분이 제 눈에 진흙을 붙여 주신 다음, 제가 씻었더니 보게 되었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9, 16 바리사이들 가운데에서 몇몇은 "그는 안식일을 지키지 않았으므로 하느님에게서 온 사람이 아니오." 하고, 어떤 이들은 "죄인이 어떻게 그런 표징을 일으킬 수 있겠소?" 하여, 그들 사이에 논란이 일어났다. 9, 17 그리하여 그들이 눈이 멀었던 이에게 다시 물었다. "그가 당신 눈을 뜨게 해 주었는데, 당신은 그를 어떻게 생각하.. 2024. 4.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