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복음 15장 29절 종처럼 아버지를 섬기며 명을 한번도 어지기 않았지만 친구들과 즐기라고 염소 한 마리 주신적이 없습니다1 되찾은 아들의 비유 / 루카복음 15장 11절 ~32 되찾은 아들의 비유 / 루카복음 15장 11절 ~32 15, 11 예수님께서 또 말씀하셨다. "어떤 사람에게 아들이 둘 있었다. 15, 12 그런데 작은아들이, '아버지, 재산 가운데에서 저에게 돌아올 몫을 주십시오.' 하고 아버지에게 말하였다. 그래서 아버지는 아들들에게 가산을 나누어 주었다. 15, 13 며칠 뒤에 작은아들은 자기 것을 모두 챙겨서 먼 고장으로 떠났다. 그러고는 그곳에서 방종한 생활을 하며 자기 재산을 허비하였다. 15, 14 모든 젓을 탕진하였을 즈음 그 고장에 심한 기근이 들어, 그가 곤궁에 허덕이기 시작하였다. 15, 15 그래서 그 고장 주민을 찾아가서 매달렸다. 그 주민은 그를 자기 소유의 들로 보내어 돼지를 치게 하였다. 15, 16 그는 돼지들이 먹는 열매 꼬투리로라도 배.. 2024. 3.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