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사도행전 24장 24절 ~ 27절
24, 24 며칠 뒤에 펠릭스는 유다 여자인 자기 아내 드루실라와 함께 와서 바오로를 불러내어, 그리스도 예수님을 믿는 신앙에 관하여 이야기를 들었다.
24, 25 바오로가 의로움과 절제와 다가오는 심판에 관하여 설명하자 펠릭스는 두려움에 사로잡혀, "이제 그만 가 보시오. 기회가 되면 다시 부르겠소." 하고 말하였다.
24, 26 그러면서도 바오로가 자기에게 돈을 주기를 바라는 마음도 있어서, 바오로를 자주 불러내어 이야기를 나누었다.
24, 27 두 해가 지난 포르키우스 페스투스가 펠릭스의 후임으로 부임하였다. 그때가지 펠릭스는 유다인들에게 환심을 사려고 바오로를 가둔 채 내버려 두었다.
728x90
반응형
LIST
'신약성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그리파스와 베르니케 앞에 서다 (0) | 2024.06.26 |
---|---|
황제에게 상소하다 (0) | 2024.06.26 |
바오로가 변론하다 (0) | 2024.06.25 |
유다인들이 바오로를 총독에게 고발하다 (0) | 2024.06.24 |
바오로가 카이사리아로 총독에게 호송되다 (0) | 2024.0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