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복음 13장 19절 자라서 나무가 되어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였다1 겨자씨의 비유 / 루카복음 13장 18절 ~ 19절 (마태오 13, 31 ~ 32 ; 마르코 4, 30 ~ 32) 겨자씨의 비유 / 루카복음 13장 18절 ~ 19절 (마태오 13, 31 ~ 32 ; 마르코 4, 30 ~ 32) 13, 18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하느님의 나라는 무엇과 같을까? 그것을 무엇에 비길까? 13, 19 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어떤 사람이 그것을 가져다가 정원에 심었다. 그랬더니 자라서 나무가 되어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였다." 2024. 3.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