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하느님 아버지와 아들 / 마태오복음 11장 25절 ~ 27절 ( 루카 10, 21 ~ 22 )
11, 25 그때에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아버지, 하늘과 땅의 주님, 지혜롭다는 자들과 슬기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11, 26 그렇습니다, 아버지. 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렇게 이루어졌습니다.
11, 27 나의 아버지께서는 모든 것을 나에게 넘겨주셨다. 그래서 아버지 외에는 아무도 아들을 알지 못한다. 또 아들 외에는, 그리고 그가 아버지를 드러내 보여 주려는 사람 외에는 아무도 아버지를 알지 못한다."
728x90
반응형
LIST
'신약성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자들이 안식일에 밀 이삭을 뜯다 / 마태오 복음 12장 1절 ~ 8절 (마르코 2, 23 ~ 28 ; 루카 6, 1 ~ 5 ) (0) | 2024.01.17 |
---|---|
내 멍에를 메어라 / 마태오복음 11장 28절 ~ 31절 (0) | 2024.01.17 |
회개하지 않는 고을들 / 마태오 복음 11장 20절 ~ 24절 (루카 10, 13 ~ 15) (0) | 2024.01.17 |
세례자 요한에 관하여 말씀하시다 / 마태오 복음 11장 7절 ~ 19절 (루카 7, 24~35 ) (0) | 2024.01.17 |
마태오 복음 11장 1절 / 세례자 요한의 질문에 답변하시다 / 마태오 복음 11장 2절 ~ 6절 (루카 7,18~23) (0) | 2024.0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