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신약성서

티토에 대한 불안

by 달 바다 2024. 8. 2.
728x90

코린토 2서 2장 12절 ~ 13절 

2, 12  내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러 트로아스에 갔을 때, 주님께서 일할 수 있는 문을 나에게 열어 주셨습니다.

2, 13  그러나 나는 내 형제 티토를 만나지 못하였으므로 마음의 안전을 찾지 못하여, 그들과 작별하고 마케도니아로 떠났습니다.

 

주님께서 일할 수 있는 문을 나에게 열어 주셨습니다.

반응형
LIST

'신약성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 계약의 일꾼  (0) 2024.08.03
우리는 그리스도의 향기  (0) 2024.08.02
잘못한 자에 대한 용서  (0) 2024.08.02
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낸 둘째 서간  (0) 2024.08.02
코린토 방문의 연기  (0) 2024.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