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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은 몸의 등불 / 루카복음 11장 33절 ~ 36절 (마태오 5, 15 ; 6, 22 ~ 23)
11, 33 "아무도 등불을 켜서 숨겨 두거나 함지 속에 놓지 않는다. 등경 위에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
11, 34 네 눈은 네 몸의 등불이다. 네 눈이 맑을 때에는 온몸도 환하고, 성하지 못할 때에는 몸도 어둡다.
11, 35 그러니 네 안에 있는 빛이 어둠이 아닌지 살펴보아라.
11, 36 너의 온몸이 환하여 어두운 데가 없으면, 등불이 그 밝은 빛으로 너를 비출 때처럼, 네 몸이 온통 환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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